용산구 한남동 시범아파트 소규모 재건축


용산구 한남동 시범아파트 소규모 재건축

리모델링과 가로주택사업, 재개발사업, 재건축사업까지 올해 벌써 전방위 수주에 성공한 현대건설이 재건축, 재개발사업을 동시에 추가 수주하며 도시정비사업의 강자 면모를 유감없이 뽐내고 있다. 현대건설이 서울 용산구 한남시범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사업과 경기 의정부시 금오생활권 1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을 한꺼번에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9일 열린 한남시범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입찰 경쟁자가 없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건설은 수의계약에 대한 조합원 투표에서 80표 중 77표(93.9%)를 얻었다. 이 사업은 용산구 독서당로 34길 22 일대 7345.4m²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4층, 총 4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12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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