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청약업무 2월부터 한국감정원 청약홈으로 이관

금융결제원이 해오던 주택청약업무(아파트투유)가 오는 2월부터 '한국감정원 청약홈'으로 이관되어 크게 달라진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http://www.kab.co.kr/kab/home/cyber/cybernoticeDetail.jsp?sBoardIdx=045005125001034030114 보도자료보도자료 본문 영역 이 브라우저는 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www.kab.co.kr 한국감정원은 금융결재원으로부터 이달 말까지 업무를 이관받고 2월 3일부터 신규 청약시스템인 '청약홈'(www.applyhome.co.kr)을 통해 앞으로 주택 청약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기존에 번거로웠던 주택 소유 여부, 부양가족수 등 청약자격도 청약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사전 확인이 가능합니다. 신규 청약시스템에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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