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호텔과 경쟁하는 미니 펜트하우스


고급 호텔과 경쟁하는 미니 펜트하우스

국내에서 집을 짓고 상업시설을 개발하는 회사인 디벨로퍼(thedeveloper)로 부동산개발협회에 회원으로 등록된 업체수는 360여 곳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런 업체들의 최고의 사업지는 강남이라고 합니다. 재건축. 재개발이 아닌 일반 토지를 강남에서 확보하는 자체가 너무나 어렵기에 까다로운 소비자 눈높이를 맞춰 본 경험을 해 본 회사가 드물죠. 이중에 개발사업으로 30년 동안 업력을 자랑하는 유림 디엔씨는 수도권 곳곳에서 약 5000가구의 공동 주택을 비롯해 각종 상업시설 개발사업등을 진행하며 1세대 디벨로퍼에서 활약해 왔다. 유림 디엔씨 유시영 화장(58)은 다음 달 초 생애 첫 서울 진출 사업으로 강남의 한 복판인 논현동에서 고급형 소형 거주시설 '펜트힐 논현' 분양에 나섭니다. 유림 개발(주)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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