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유이 4년만 복귀작인데 벌써 논란ing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유이 4년만 복귀작인데 벌써 논란ing

하나뿐인 내편으로 50%에 육박하는 경이로운 시청률을 기록했던 배우 유이의 4년 만에 드라마 복귀작이었던 KBS 드라마 ' 효심이네 각자도생'이 시작도 하기 전에 난관에 부딪쳤다. 바로 배우 캐스팅관련 논란 때문.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배우 허정민이 자신의 SNS에 드라마 캐스팅이 일방적으로 취소되었다며 분통 섞인 글을 올리면서 시작되었다. 허정민의 주장에 따르면, 자신은 분명 드라마에 캐스팅되어 감독과 미팅도 하고, 2개월전부터 드라마 들어갈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드라마 작가 측에서 자신이 싫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캐스팅을 취소했다는 것이었다. 자신은 작가와 만난 적도 없었다면서, 자신의 연기력이 문제인지 아니면 못생겨서 문제인지 궁금하다는 내용으로 분노했는데, 문제는 아직 출발도 안한 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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