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 티세트 구경하며 명동 티하우스 카페 분위기 좋은 시간

오늘은 명동 오설록 이야기를 드리려 해요. 오설록 티세트 구경하며 녹차라떼 더블샷을 먹었네요 명동 오설록 티하우스는 제가 자주 가는 곳이에요. 명동에서 한국 문화를 나타내는 분위기 좋은 카페에요. 빌리엔젤을 지나서 공차와 맥도날드 사이에 있어요. 명동 오설록티하우스 오설록은 1979년부터 시작되었어요. 우리의 전통차 문화 정립을 위해 제주에서 시작했다고 하네요. '용눈이 오름'에 대한 이야기. 클래식한 사진의 액자 인테리어 한국 문화를 자랑할만한 문화공간의 인테리어에요. 분위기 있는 카페로 마음에 들어요. 이 곳은 주변을 둘러보면 설레요. 다양한 녹차와 제주티를 시음할 수 있고, 제주영귤차, 달빛걷기, 세작, 벚꽃향 가득한 올레, 제주화산암차, 동백이 피는 곶자왈 등~ 매장의 티세트와 소품들과 데코레이션도 너무 이뻐요. 오설록 티세트 구경할 수 있는 공간 명동역 오설록 매장 인테리어 여유 문득 차 한잔의 여유가 간절해지는 순간 차 문화의 공간에서 제주를 느끼며~ 차 한 잔의 여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