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사준


엄마가 사준

안녕하세요.오늘은 와이프가 딸친구집에서 판매하는토이박스 레고블럭에 대해 리뷰해볼려구합니다.원래 이 제품을 아들에게 한달전 미리 사줬는데,몇일전 와이프가 딸아이꺼두 하나 더 사오더라구요."왜 또 샀어?"라고 물어보니, 딸아이도 갖고 싶어해서 사왔다고 하더라구요. 인터넷에서 산 제품이 아니라..혹시 인터넷에 파는가 검색해보니, 나오네요.딸친구 가게라 그런지 최저가 보다 조금 저렴하게 사가지고 왔네요. 아들에겐 파란색박스 레고를 딸아이에게는 핑크색으로 사줬어요.2학년이라 이제 안좋아할줄 알았는데, 선물이라고 주니."나 이거 갖고 싶었는데~~~"(혹시 레고박스가 가지고 싶었던게 아닐까..?) 구성품은 사진에 보듯이 박스와 레고 그리고 칸막이,스티커,레고받침대,박스걸이가 있어요.오자마자 바로?스티커를 붙여 줘야 ..


원문링크 : 엄마가 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