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에 아이들과 루안 쿠키(쿠키 365) 캠핑장을 다녀왔어요. 가을이라 캠핑장 사람도 많고 예약도 많이 돼있네요. 루안 쿠키 루안 쿠키(쿠키 365)는 홈페이지가 별도 없어서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캠핑장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놀랬어요. 10월 거의 예약이 마감됐다고 하더라고요. 타프랑 타프 스크린 텐트도 다 처분하고 그냥 조금 큰 팝업 텐트만 들고 있어서, 한겨울에는 절대 가지 못하고 딱 이런 날씨가 가기 좋아요. 일을 마치고 간 캠핑이라 오후 4시라는 늦은 출발로 인해 도착하자마자 텐트 치고 함께 간 친구 내랑 바로 같이 밥을 먹었어요. 캠핑 장안에 놀이방과 트램펄린이 있는데 어두워지면(6시)가 되면 문 닫는다고 하더라고요. 안전을 위해.... 아빠가 세팅하..
원문링크 : 루안쿠키(쿠키365) 캠핌장 다녀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