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자동버블건(비누방울)


허리케인 자동버블건(비누방울)

공원에 산책이나 가면 아이들이 하나둘씩 버블건 가지고 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죠.. 저두 아이들한테 여러번 자동 버블건도 사주고 그냥 비눗방울도 사주고 했어요.. 그런데 얼마 못가 다 고장나더라구요..특히 그 공원 같은 데서 파는 버블건들은 다 비누거품이 밑으로 세서 손에 버블이 잔뜩 묻히곤 하더라구요. 요 제품은 밑으로 잘 세지 않는다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세고 그러면 차에도 흐리고 손도 찐득하고 찜찜하더라고요. 일 5월 7일 날 구매해서 9일 날 왔어요, 오자마자 신나서 택배 뜯고 문 앞에서 뜯는 아이들... 버블건이 고장 나서 한동안 계속 안 사주고 있어서 그냥 입으로 부는 비눗방울만 있어서 이번에 날씨도 풀리고 해서 사줬어요.(현관에서 뜯는 중~~~) 뜯기 전 사진을 찍어봤어요.. 찍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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