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6탄) 아이들과 집에서 달고나 해먹기.


집콕6탄) 아이들과 집에서 달고나 해먹기.

어릴 때 기억이 새록새록 집에서 달고나 해보기. 어릴 때 달고나를 연탄불에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가끔 문화마을이나 달동네 체험마을 같은데 가면 달고나 만들어 먹으면서 파는 체험 하는 곳이 있었는데요. 오늘은 아이들과 집에서 달고나를 해보려고 달고나 재료를 구입했어요. 인터넷으로 택배비 포함 7,000원 정도에 구입했어요. (새 거인데 박스가 왜 리리 재고처럼 낡았지..?^^;) 구성품은 달고나 팬, 깔판, 끌개, 누름판, 모형 5개 등 가격 대비 스텐으로 제법 괜찮은 구성이네요. 모형틀 5개로 여러 가지 해볼 수 있겠네요. 일단 하기 전 스텐 제품이니깐 베이킹소다로 세척을 해주기로 했어요. 세제로 씻고 베이킹소다로 한 번 더 소독해주고요. 달고나의 재료인 식소다인 베이킹소다랑 설탕을 마트에서 사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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