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진하해수욕장 다녀온 후기


울산 진하해수욕장 다녀온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울산 진하 해수욕장에 다녀온 후기를 적어볼려구합니다.술을 좋아하지 않는 저에겐 가족들과의 여행이 최고의 낙인데..코로나와 바쁜 회사일로 캠핑이나, 해외여행, 국내여행을 다니질 못해 너무나도 많이 아쉽네요.오늘은 어릴 적 아버지 회사 휴양소가 있는 태어나서 20년을 여름휴가로 왔던진하해수욕장을 가족들과 다녀왔어요. 어릴적 기억하고 있던 진하해수욕장이랑 크게 달라진 점은 커피숍이나 식당 등 건물이 많이 들어섰네요. 진하해수욕장을 조금만 더 활성화시키면 지역 관광지로 많은 관광객들이 올 수 있을 것 같은데조금 정체돼 있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예전엔 진하해수욕장이 많이들 찾아오는 해수욕장이라면 지금은간절곶이 훨씬 유명한 장소이죠^^저 또한 진하해수욕장보다 강동해변(정자해변)을 더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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