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 딸과 엄마의 교토여행 (6)은각사와 철학의 길


3박 4일, 딸과 엄마의 교토여행 (6)은각사와 철학의 길

181115 로쿠로쿠 숙소에서 은각사로 가는 길. 꽤 오래 걸은 것 같은데 풍경 구경한다고 다리 아픈줄도 몰랐다. 은각사(긴카쿠지)에 도착하니 다리가 무거워짐을 느꼈다. 은각사 은각사를 나와서 근처에 점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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