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정책] "(20201113) 신용대출 등 가계대출 관리 방안"에 대한 해석 - 추가 수정

금일 발표된 "(20201113) 신용대출 등 가계 대출 관리 방안"은 전국을 분노로 들썩이게 했다.그 이유는 바로, 마지막 남은 계층 사다리를 완전히 뻥 차버렸기 때문.규제지역 LTV 규제로 자산은 없지만 소득은 높은 사람들에게 한차례 절망감을 줬다면,이번 규제로 정말 마지막 남은 사다리를 완전히 없애버렸다.이제 소위 말하는 영끌로 집 사는 것은 점점 불가능에 가까워졌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예비 신혼부부가 9999만원 X 2만원 한다면 모를까, 아 그마저도 앞으로 은행에서는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신용등급 낮은 차주에 대한 한도를 낮출 것이다. 웰컴 투 헬.조.선(나는 연봉 8,000만원 이상 아니라서 대상 아니야 ^^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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