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세 가지 욕심 (feat. 욕심에 대한 명언)


(에세이) 세 가지 욕심 (feat. 욕심에 대한 명언)

지난 일요일은 도서관에서 빌린 책 두 권의 반납일이었다. 총 5권의 책을 빌렸는데, 먼저 빌린 3권은 반납일을 코앞에 두고 그제서야 읽기 시작했다. 새벽까지 읽다가 도저히 안되어 이틀 가량 연체 후 반납하였고 이날은 나중에 빌린 두 권을 반납하러 도서관에 가는 날이었다. 도서관에 들어서면 유아동 코너가 바로 보인다. 나는 수학에 있어서는 '어린이'이므로 수학의 원리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수학귀신>이라는 책을 고른다.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자)로 학창 시절을 보냈기에 수학 이야기만 나오면 지금도 움츠러든다. 그래서 수학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배워보고픈 열정으로 이 책을 골랐다. 그리고 소설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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