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엉뚱함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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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앗! 나의 실수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는데 서로 이렇게 떨어져 있는데 나의 손이 누른 펌프는 주황빛 몸통의 너. 거품이 안 나는 것도 모르고 손을 헹구다 시트러스 향으로 알아차린다. 아차! 치약이다! 2. 세상에 하나뿐인 날개 달린 무지개 운동화 이런 운동화 보셨어요? 색깔은 무지개색이고요 양옆으로 구름 날개가 달렸답니다. 아주 잠깐 신을 수 있어요. 그래서 아주 잠깐 날 수 있답니다. 운동화 자랑질은 요기까지! 저는 그럼 이만. 휘익~슝~! (날아가는 중) 3. 오늘의 포토그래퍼 '앤'입니다. 사진은 배워본 적은 없지만 색감의 대비나 감각적인 구도로 이루어진 사진을 좋아한다. 문득 하늘을 보다가 영감이 떠올라 사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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