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산 기행 - 아름다운 용장사터 3층석탑


경주 남산 기행 - 아름다운 용장사터 3층석탑

경주 남산에 갔습니다. 금요일 오후 시장이 끝나고 서울에서 300킬로 거리에 남산을 향했습니다. 4시 반에 출발해서 9시 반쯤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넷이서 술마시면서 놀다가 새벽 3시에 자고 아침 7시에 일어났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숙소 앞마당에 봄꽃들이 이뻤습니다.

꽃중의 꽃이라는 모란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었습니다. 부귀와 영화를 상징한답니다.

남산 코스의 백미는 삼릉에서 올라 용장골로 하산하는 코스 입니다. 남산은 오른손을 벌린 모습입니다.

무수한 코스가 있고 골골마다 문화재가 즐비합니다. 진평왕과 그의 딸 선덕여왕 재위시절 신라는 문화적으로 최성기를 맞이 합니다.

이 시절, 지금 우리가 볼 수 있는 문화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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