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량사와 김시습, 그리고 나무들


무량사와 김시습, 그리고 나무들

서울에서 160 킬로 정도 떨어진 무량사 입니다. 차가 막히지 않으면 2시간 정도 걸립니다. 서울에서 경주는 당일치기는 힘듭니다만 부여, 공주는 얼마든 당일에 다녀올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를 이용해도 됩니다. 만수산 밑에 무량사를 다녀왔습니다. 백제지역 최대 사찰이고 아름답습니다. 만수산과 아미산이 있어서 등산 코스로 좋습니다. 사천왕상이 있는 곳에서 바라본 극락전과 불탑, 석등입니다. 3개 모두 보물입니다. 극락전은 무량수불 (아미타불)을 모십니다. 2층으로 된 극락전 위용이 대단합니다. 5층 석탑은 편안해 보입니다. 감은사탑처럼 우람해 보이지 않고 정림사탑의 여성적인 아름다움과는 약간 다릅니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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