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기업 - 목재로 돈 벌어 전해액 사업에 투자한다.


동화기업 - 목재로 돈 벌어 전해액 사업에 투자한다.

동화기업은 전해액이 성장을 이끌고 있다. 본사의 목재 사업도 업황이 좋아지면서 이익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목재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 캐시카우 사업이지만 언제까지 목재 장사에만 안주할 수는 없다.

신성장 동력으로 2차 전지 전해질 사업을 지목해서 전격적으로 인수한 것은 정말 잘한 일이다. 동화기업이 과감하게 전해질 회사를 인수할 수 있었던 것은 탁월한 현금흐름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영업현금흐름이 1364억 원이었고 올해부터는 2천억이 넘어간다. 이 돈으로 얼마든지 전해질 투자할 수 있다. 2차 전지 사업은 지속적으로 증설해야 하는 사업이다.

돈 없으면 계속 주주한테 손 벌려야 하는데 동화기업은 그럴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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