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4개사 - 팬 플랫폼으로 진화 중


엔터 4개사  - 팬 플랫폼으로 진화 중

엔터사 상반기 실적이 좋았다. 공연 없이도 좋다.

이는 글로벌 팬덤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엔터사는 단순한 음반 판매가 아니라 플랫폼으로 진화 중이다.

하이브의 위버스와 SM의 버블이 대표적이다. 플랫폼이 되면 음반 판매 이상의 사업모델이 가능해진다.

하이브 탑픽이고 SM을 관심 있게 보자. CJ ENM에서 인수 유력하다고 한다.

JYP 역시 좋다. 엔터 4개사에 다 투자할 수 없는 노릇이고 이 중에 한 종목만 고르라면 두말없이 하이브를 선택하고 싶다.

하이브 에스엠 JYP엔터 와이지엔터 [코로나 19 속에서 K-POP 의 글로벌 팬덤 고성장] 2020 년 코로나 19 로 인해 글로벌 음악 산업의 전통적인 수익화 수단인 실물 음반(YoY -5%)과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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