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 - 무라카미 하루키


이렇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 - 무라카미 하루키

무라카미 하루키의 <직업으로서의 소설가>를 읽고 감명받아서 이런 리뷰를 쓴 적이 있습니다. 소설도 재미있지만 인간으로서 하루키도 무척 매력적이더군요.

자전적 에세이 <직업으로서 소설가>와 인터뷰집 <수리부엉이는 황혼에 날아오른다>를 보며 하루키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루키는 끝없이 글을 고쳐 씁니다.

탈고 전까지 계속 고치고 또 고칩니다. 이건 글을 써본 사람들은 얼마나 지루하고 힘든 일인지 알 겁니다.

하루키의 성실함과 초인적인 노력에 놀라고 반했습니다. 제 자신의 나태한 삶이 정말 쪽팔리더군요.

하루키는 매일 조깅을 합니다. 지금도 일 년에 한번 마라톤을 완주합니다. 70 나이에!

병원에..........

이렇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 - 무라카미 하루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이렇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 - 무라카미 하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