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비 오름 - 오름의 여왕


따라비 오름 - 오름의 여왕

용눈이 오름은 능선이 아름다운 오름 중에 으뜸이지만 내년 3월까지는 안식년이라서 갈 수 없습니다. 따라비 오름도 곡선미에서 용눈이 오름에 못지 않답니다.

따라비 오름은 산굼부리와 함께 가을에 가장 아름다운 오름이랍니다. 억새가 뒤덮인답니다.

표고 342미터인데 중산간 지역이라 시작점부터 정상까지는 20분이면 갈 수 있는, 접근성이 용이합니다. 기본 코스로 다녀왔는데 왕복 한시간 걸렸습니다.

정상에서 둘레길로 빠졌다면 1시간 반 정도 코스입니다. 오름 입구에서 본 따라비 입구에서 본 따라비 오름 .

평범해 보이지만 정상에서는 반전의 풍경을 보여줍니다. 제주도에서는 나무를 '낭' 이라고 하는 것 같네요.

사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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