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일기> 삼다수 숲길, 이렇게 좋을 줄이야.


<제주 일기> 삼다수 숲길, 이렇게 좋을 줄이야.

제주에서 생수 하면 삼다수입니다. 최고 생수죠. 이곳이 삼다수 상류입니다. 서울에서 지인이 놀러 오셔서 몇 군데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삼다수 숲길은 자주 지나쳤지만 가보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깜짝 놀랄 정도로 의외였습니다. 엄지 척!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그럼 초록의 숲길로 여행을 떠나 보실까요? 숲길 코스는 심플합니다. 아주 짧게 1코스만, 적당히 5킬로미터 정도 걷는다면 2코스, 숲을 온전히 느끼면서 한나절을 숲에서 있겠다면 3코스 8킬로 구간을 선택하면 됩니다. 저는 3코스를 택했습니다. 길가 초입에 있는 주차장부터 걸었더니 총 13킬로가 나왔습니다. 봄 농사가 시작되는군요. 이렇게 큰 나무를 보면 저절로 경외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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