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주 - 비통신 부문이 차별화 키포인트


통신주 - 비통신 부문이 차별화 키포인트

통신주는 대표적인 경기 방어주이다. 배당수익률이 높고 경기를 타지 않는 사업을 하기 때문이다. 경기 나쁘더라도 절대로 휴대폰 버리지 못한다. 통신 업체들은 마케팅도 하지 않는다. 비용이 크게 줄었다. 투자도 하지 않는다. 오죽했으면 정부에서 28GHz 주파수를 회수했을까? 5G 시대에 투자도 줄이고 마케팅 비용도 줄었다. 사업 다각화를 위해 탈통신 비중을 늘리는 중이다. KT 경우 25년이면 비통신 비중이 50%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통신으로 번 돈을 비통신에 쏟아붓는 것은 잘하는 짓이다. KT 주간차트 추이 / 통신 3사 중에 올해 가장 많이 올랐다. 2023년 Outlook- 미래 먹거리 키우기 본격화: 금년 변동성 장세 속에서도 통신 업종은 안정적인 이익 성장, 배당 확대 기대감, 사업 구조 개편 및 전략 등이 주목받으며 시장을 웃도는 주가 흐름을 보였다. 3분기 말 기준 통신 3사의 핸드셋 대비 5G 가입자 수 비중은 이미 50%를 넘어서 과반을 넘어섰다. 23년에도 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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