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때문에 식량 보호주의 확산 일로


전쟁 때문에 식량 보호주의 확산 일로

소비자물가 구성에서 에너지와 식료품이 중요한 요소인데 둘 다 급등세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을 막고 있고 다른 나라들도 곡물 수출을 제한하고 있다.

애그플레이션이다. 우크라이나 수출 재개도 시간이 오래 걸릴 전망이다.

에너지 못지않게 심각한 문제다. 증시에서는 사료, 곡물, 비료, 육계, 축산 관련주들이 애그플레이션 수혜주다. 1차 상승을 했지만 앞으로 어떻게 사태가 확대될지 봐야 할 것 같다.

러 식량무기화에 26개국 식료품 수출 제한…'식량보호주의' 확산 아시아경제 2022.06.09 11:11 인도, 밀·설탕 이어 쌀 수출 금지도 검토 곡물수송 재개되도 기뢰 제거에만 6개월 소요 흑해 운항 수송선들의 해상보험료 급등도 문제 러시아의 흑해 봉쇄에 따른 식량무기화에 이어 주요 26개 농산물 수출국들이 식료품 수출제한조치까지 발표하면서 전세계적인 식량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각국의 ‘식량 보호주의’가 확산되면서 식량자급률이 낮은 국가들의 식량안보 위협이 커질 것으로 우려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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