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고용 지표 견조, 증시 하락


<뉴욕 증시> 고용 지표 견조, 증시 하락

8월 고용지표는 시장의 예상치대로 나왔고, 여전히 고용이 견조한 편이다. 연준이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요인이 아니라는 인식으로 증시는 하락했다.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 (월간) '골디락스' 고용 보고서에도 증시↓..."금리 인상 지속" 머니투데이 2022-09-03 06:43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8월 고용 보고서가 9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공격적 금리 인상에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으면서 3대 지수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2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337.98포인트(1.07%) 내린 3만1318.44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42.59포인트(1.07%) 내린 3924.26으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154.26포인트(1.31%) 내린 1만1630.86으로 거래를 마쳤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하락했다. 이날 3.264%로 출발한 10년물 수익률은 3.199%로 하락했다. '견조한' 8월 고용시장...실업률 3.7%로 상승 이날 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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