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주도 여행은 날씨와 숙소가 다 했어요! 아이와 가지만 현란한 키즈시설보다는 마당이 있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제주도만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받고 싶었어요. 그런 점에서 너무너무너무 마음에 들었던 제주도 독채펜션, 바당정원! 내돈내산 후기예요~ 제주도 독채펜션, 바당정원! 아이와 감성느낌 물씬 바당정원은 서쪽에 위치하고 있어요. 첫 날 비행기 연착으로 늦게 도착했는데 사장님께서 미리 보일러 올려주셔서 추위 녹일 수 있었어요. 저희가 예약한 곳은 <깅이>예요! 맨 끝에 위치한 곳으로 독채라 프라이빗하죠~~ 제주 바당펜션 깅이_1층 1층에는 거실, 마당, 안방이 있어요. 여기 뷰가 정말 너무 좋아요... 첫 날부터 퇴실 날 까지 제주 자연 실컷 즐겼어요! 시원하게 펼쳐진 뷰가 너무 좋았던ㅎㅎ 바다 보러 갔다가 젖은 운동화도 말리고~ 여유있게 책 보는 아빠 방해도 하고 딩굴댕굴! 노을 뷰 너무 이뿜... 1층_안방 포근한 이불이랑 원목침대, 아침에 일어나면 너무 예쁜 뷰까지 방에서도...
#바당정원
#제주아이랑펜션
#제주서쪽펜션
#제주서쪽숙소
#제주바당정원
#제주독채펜션
#제주도아이랑숙소
#제주도독채펜션
#제주감성펜션
#제주감성숙소
#바당정원펜션
#바당정원깅이
#제주아이와숙소
원문링크 : 제주도 독채펜션, 바당정원! 마당에서 아이와 감성느낌 물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