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번째 헌혈 : 헌혈의집 노량진역센터

헌혈의집 노량진역센터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 154 2층 헌혈의집 노량진역센터 3주만에 또 혈장 헌혈! 요즘 빠꾸도 잘 안당하고 철분수치가 갑작스럽게 좋아진 것 같은데 설마 아침운동을 쉬어서 그런걸까..? 생각해보니 요즘 아침에 일찍 일어난지가 한달은 넘은 것 같다. 헌혈의집 노량진역센터는 여전했는데, 핸드폰 충전기 앞쪽에 탁상용 달력이 막 쌓여있었다. 필요하면 가져가라고 놔둔 것 같다. 이렇게 또 한 해가 가는 걸 실감..c 요번에도 똑같이 혈장 헌혈로 긔긔. 혈소판이랑 전혈은 언제까지 안될라나 모르겠다. 한 6개월은 지나야되는 것인지 12.21 기준, 헌혈의집 노량진역센터 헌혈 기념품은 이랬다. 혈장은 기념품이 얼마 없지만 다행히 메가박스 영화관람권을 받을 수 있었다c 자리에 누워서 5분 쉬고, 대기실로 돌아와서 10분 쉬고 끝. 원래 이랬나? 누워서 쉬는 시간이 좀 더 짧아진 느낌이었다. 포카리스웨트도 같이 주어서 꼴딱꼴딱 마시고 바아로 지하철 타고 집 왔습죠 요즘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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