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리더십 수업 : 테마파크 주차 요원을 경영자로 만든 성장 원칙


디즈니 리더십 수업 : 테마파크 주차 요원을 경영자로 만든 성장 원칙

디즈니 엡콧 센터의 주차 요원으로 입사해 26년간 19개 직책을 거치며 경영인 자리까지 오른 전설의 디즈니맨이라는, '댄 코커렐'의 책 <디즈니 리더십 수업>. 책을 읽기 전에는 평범한 자기계발서 같은 내용이겠거니 생각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리더십'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상세하게 다루고 있어서 조직 안에서 관리자나 리더의 역할을 맡고 있는 사람에게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었다. 이 책에는 주차 요원에서부터 부사장까지, 26년간 디즈니 월드 테마파크에 몸담으며 쌓인 저자의 경험과 깨달음이 녹여져 있었다. 탁월한 조직문화는 리더의 역량과 책임감에 달렸다. 이는 리더와 상호작용 하는 모든 이의 성공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미친다. 책을 읽다 보면 저자가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 또 좋은 인재를 길러내고, 성공적인 조직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 수 있었고, 그래서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관습적으로 굴러가는 조직 속에서 실행을 하고 그게 결실을 맺기까지 얼마나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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