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 : 최애의 아이 11권 + 카나 포토카드

최애의 아이 11권 오랜만에 또 나온 만화책 최애의 아이 11권! 이번에는 따끈따끈하게 리뷰를 남겨봅니다. 최애의 아이 11권 요번 11권에는 초판 한정 부록으로 아리마 카나 포토카드가 동봉돼있었다. 이 포토카드가 꽤 인기가 많더만..? 종이로 된 것 보다는 이렇게 PP 재질로 된 게 더 예쁘고 보관하기에도 좋은 것 같다. 최애의 아이 11권 최애의 아이 만화책에는 항상 첫페이지엔 컬러 일러스트가 들어있는 것 같다. 요번에는 루비 일러스트! 최애의 아이 11권 ~(내가 보려고 적는) 지난 줄거리~ 제7장 '중견편'에서는 각자의 심경 변화가 그려진다. 아이와 고로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진범에게 강한 분노를 품은 루비는 '순수하고 올곧게' 뜨는 것을 포기하고 여러 곳에 균열을 만들면서도 연예계의 정상을 향해 달려간다. 또한 아쿠아도 사이토 이치고와 대화하며 자신의 논리에 착오가 있음을 깨닫고 복수심에 다시 불이 붙는다. '연인' 쿠로카와 아카네와 이별을 결심하면서까지 자신이 찾아낸 진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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