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개월 아이랑 하와이 자유여행 - 타나카라멘 & 이자카야 / Safeway 마트 장보기 & 코올리나 리조트 매점(feat. 우버/Uber)


35개월 아이랑 하와이 자유여행 - 타나카라멘 & 이자카야 / Safeway 마트 장보기 & 코올리나 리조트 매점(feat. 우버/Uber)

안녕하세요? 꼼앤돌입니다. 원래는 코올리나 부대시설편으로 돌아오려고했지만, 하와이 도착 첫날 저녁식사 & 마트 장보기편 먼저 공유드리도록 할게요~ㅎ (부대시설편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양이 상당해서 금방 쓰기 어려울것 같아서 순서를 바꾸었어요.) 저희 도착한날에 잔디밭에서 무슨 공연이 있는지 사람들이 다 모여있더라구요. 석양의 명소답게 노을지는 모습이 그냥 그림이 코올리나 리조트! 로비 앞 로터리에는 멋드러진 나무가 있고, 나무위에 새집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새들 지저귀는 소리가 들리니 마냥 좋네요. 렌트를 해도되지만, 아이가 차 타는걸 좋아하지않아서 공항-숙소 때도 한인택시(하나택시) 이용했구요. <편도기준 70USD> 코올리나 3박밖에 되지않아서 마트에 장보러 갈때도 우버이용했습니다. TANAKA RAMEN & IZAKAYA 오전 11시 ~ 오후 9시30분 (일요일은 9시까지) 코올리나-카폴레이시내 16.9USD + 1USD(tip) 시간대에따라서 조금 다르지만, 16~18US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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