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조던 트레이닝복(점프맨 에어)- 사이즈 애매한 키즈나 주니어가 입기좋아

키 145cm, 체중 40kg 올해 초등학생 끝을 보고 중학생이 되는 아이치고학년에 비해 평균이하.. 아주 미만ㅜ.ㅜ의 남자아이^^요 아이의 옷을 사주는 게 언젠가부터 참 스트레스가 되던.왜?? 이유는 모든 엄마들이 겪는 시기일 듯..미치도록ㅋ 사이즈가 키즈 브랜드 가기도 주니어로 가기도 애매한 ㅠ.ㅠ겪으신 분들 아시것지만 이긔 증말 짱난다.입을 건 읍고 맞는 것두 읍꼬...이리저리 다 찾아가서 핏해봐도너무 크거나 너무 딱 맞거나... 지기랄~ 차라리 빨리 지나가버리게 훅 커버리믄 좋겠다싶드라.아들의 경우 증말증말 이 애매한 사이즈에 오래 머물렀다.그렇게 여기다 싶은 브랜드를 찾고 찾다가어느 순간 정착하게 된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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