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숨바꼭질 하며 서울둘레길 5코스를 걸었습니다. 멀리 관악산 연주대를 보니 등린이도 도전하고 싶어졌습니다. 발광머리앤의 등산앱. 안녕하세요, 발광머리앤 입니다.^^ 변덕스런 봄 날씨를 비집고 서울둘레길5코스 걷기를 완주했습니다. ㅎㅎ 전 날 날씨 예보를 보니 오전 일찍 수도권에 1미리 정도의 비 예보가 있고 오전엔 조금 쌀쌀하다 했지만 모처럼 미세먼지와 황사가 비에 씻겨 낮부턴 기온도 오른다길래 실행 했습니다. 고고씽~ 서울둘레길 5코스는(관악 호암) 사당역에서 출발해 관악산, 호암산, 삼성산을 거쳐 석수역에 도착하는 코스로 다른 코스들에 비해 거리는 좀 짧지만 관악산과 호암산, 삼성산 둘레길을 걷는 트레킹으로 등반이 제법 병행된 코스라기에 등린이의 입장에서 출발 전 마음을 단단히 먹었습니다. 안내 정보로는 총 13키로의 거리를 약 6시간 정도 소요된다 했는데 완주 후 등산앱에 기록 된 정보를 보니 14키로의 거리를 쉬는시간 포함 약 5시간 40여분 정도 걸렸습니다. 완주 후 느...
#seoultrail
#발광머리앤
#사당역
#삼성산
#서울둘레길
#서울둘레길5코스
#석수역
#스넥카
#올댓스탬프
#호암산
#호암산폭포
#리라이브
#램블러
#등산코스앱
#seoultrekking
#강감찬장군동상
#걷기앱
#관악산
#관악산공원
#관음사
#낙성대공원
#도란도란숲길
#등산시간앱
#등산앱
#호압사
원문링크 : 해와 숨바꼭질 하며 서울둘레길 5코스를 걸었습니다. 멀리 관악산 연주대를 보니 등린이도 도전하고 싶어졌습니다. 발광머리앤의 등산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