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에디션 물량이 다시 풀리기를 기다리기로 하고, 신랑은 내가 모동숲을 영업하여 ㅋㅋㅋ 이전에 내가 만들었던 마을을 없애고, 자신만의 섬을 새로 만들었다. 신랑 혼자서 한 4~5일? 했는데 섬에 어느새 다리도 이렇게 만들었다. 알고 찍은건지, 모르고 찍은건지 스샷도 찍어둠 ㅋㅋㅋㅋㅋㅋ 이 타이밍이면 알고 찍은거겠지? 흠 ㅎㅎㅎ 나는 아직 신랑네 섬에 입주하지 않고 한 5일 플레이를 안했었음. 그리고 어느새 상점도 만들어두었다 ㅋㅋㅋ 철광석 때문에 힘들어해서 유튜브에서 팁 본거 알려주고 그랬더니 ㅋㅋㅋ 열심히 모았나보다. 가게 내부도 찍어둔걸 이제서야 봄 ㅋㅋㅋ 아 저런 생필품 가구 너무 갖고싶다아아아 ㅠㅠ 난 인테리어를 해야 졸잼인데.... 그리고 어느날은 나무를 심고서 왜인지 사진을 찍어두었다......
원문링크 : 모여봐요 동물의숲(모동숲) 플레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