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코웨이 정수기 코디의 과도한 영업... 10년 고객 등돌림ㅎ


웅진 코웨이 정수기 코디의 과도한 영업...  10년 고객 등돌림ㅎ

결혼전부터 웅진 코웨이 정수기를 사용해서 거의 10년이 되었는데 오늘 완전히 웅진 코웨이 정수기 그만 써야겠다 하는 일이 생겼다. 오전에 웅진 코웨이 정수기 코디 아줌마가 필터 교체를 하려고 왔었는데 코디 아줌마가 바뀐지 반년 정도 된 것 같은데 그 아줌마는 올때마다 영업을 너무 심하게 해서;;; 거부감이 들 정도.. 그러려니 했는데 오늘 기분 나쁜 일이 있었기 때문에 그 얘기를 좀 털어놔 볼까 한다. 이 코디 아줌마가 평소에도 문자, 전화로 영업을 계속 해왔었음. 바로 이전 코디 아줌마는 이정도는 아니어서 불편했음. 11월 12일, 13일, 20일 정수기와 의류청정기 영업 / 12월 2일 정수기 영업 / 3월 6일,11일 정수기 영업 문자 (심지어 중간에 내가 스팸문자로 등록해놔서 몇달은 조용했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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