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동숲 일기 - 무값 대박을 치다!


튀동숲 일기 - 무값 대박을 치다!

튀동숲을 새로 시작하고 나서 무주식 한번 해야지.. 하고 돈을 모으는 중이었다. 중고상점인 알파카즈에 오며가며 이따금씩 리사에게 무값을 물어보곤 했는데 읭? 599벨???? 튀동숲 첨한게 2013년이고 중간에 안한텀도 길었지만 나름 오래해왔는데 첨으로 대박 무값이 나왔다! 쩐다!!!!! 1무에 599벨. 나름 대박벨이다! 보통 600벨 이상이 대박인데 1벨 모자른 600이니까 :) 만족만족 매번 물어볼때마다 100벨정도던데.. 진짜 대박이다! 일단 내가 가난하므로ㅋㅋ 무주식 몇번 했고, 다른날짜로 타임슬립(탐슬) 안하면 계속 가격 유지가능해서 오픈해두고 카페 다른분들한테 저렴하게 개방했다. 나도 도움 받은만큼 베풀깅 :) 아기자기한 게임이라 동심있는 맘착한 분들이 많지만 이것도 사람과 사람이 만나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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