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행정법 인강을 H선생님꺼 듣다가 끝부분에서 웅얼웅얼하는 발음이 너무 거슬리고, 뭐랄까 완전 첨듣는 인강생 입장에서는 설명이 많이 부족했다. 기본적인 것도 1도 모르는데 당연히 알겠지 하고 넘어가는 부분이 많아서 따로 찾아보느라 시간이 다 감... 그래서 다른 선생님으로 갈아탔는데 S선생님은 발음은 안거슬리는데 뭔가 쏙쏙 들어오는 점이 없다고 해야 하나... 그냥 밍숭맹숭한 느낌... 그리고 뭔가 책만 달달 읽어주는 느낌이어서 이것도 아니다 싶었다. 또 다른 선생님은 너무 자기만의 세계에서 강의해주시는 느낌 + 사투리때문에 아니다 싶었고... 결국 나 혼자 그냥 독학해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아... 이럴거면 왜 인강 프리패스 결제를 했는가..... 짜증.... 그래도 영어랑 한국사에서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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