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피아트 500 (10271) 조립 리뷰


레고 피아트 500 (10271) 조립 리뷰

오랜만에 레고 조립을 했다. 날씨도 춥고, 코로나도 기승이고... 집에만 있어도 밖에 다닐 수가 없으니ㅠㅠ 집콕 취미 발동 !!! 출시때부터 색감도 예쁘고, 아기자기함이 돋보였던 '레고 피아트 500'를 남편과 함께 조립해보았다. 브릭들이 많지도 적지도 않은 적당한 양이어서 금방 끝낼 수 있었다 :) 다만 부른 배로 구부려 앉아 조립을 하려니 조금 힘들었다 ㅎㅎ 스티커도 있고,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천같은 무언가도 있고~ 과연 어떻게 완성이 될지, 특히나 장식장에 넣어두어야 했기 때문에 크기가 어느정도일지가 궁금했다. 1번 봉지부터 조립 시작 !!! 늘 그렇듯이 1번 봉지는 기초작업이면서 기반이 되는 작업들이라 상당히 지루하다 ㅎㅎ 자동차의 밑판 부분이어서 역시 기초 조립은 남편이~~~ ㅋㅋㅋ 자동차..


원문링크 : 레고 피아트 500 (10271) 조립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