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3DS 튀동숲 일기


닌텐도 3DS 튀동숲 일기

오랜만에 쓰는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일기 머리스타일 바꾸기 전 캡쳐 사진들인걸 보니 꽤 된듯 ^^; 지난번 마을도 그랬지만 이번 마을에서도 내 취미는 땅파기ㅋㅋ 마을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바위치기해서 보석이나 돈 나오는걸 즐겨하고, 그러다가 바닥에 별표를 발견하면 삽으로 땅을 판다 이렇게 화석이 나온다 :) 비오는날이나 비온 다음날은 토용도 나온다. 화석은 하루에 4개정도 얻을수있는데 이걸 모아서 박물관의 부엉이한테 화석 감정을 맡기면 어떤 공룡의 화석인지 알려준다. 박물관에 없으면 기증! 요새는 거의 다 모아서 기증할게 없어서 감정받은 화석을 갖다팔고있는데 꽤 쏠쏠하다. 박물관 안으로 들어가볼까! 내가 기증한 화석들이 잘 전시되어있다. 아직 발견힌지 못한 화석이라면 이렇게 빈자리로... 또르르ㅜㅜ 곤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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