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일상 아기가 비판텐을 먹었다


육아 일상 아기가 비판텐을 먹었다

386일 아기. 12개월 21일. 어으... 역시 운동까진 어떻게 해도 운동일기 쓰는건 무리였나보다. 육아일기 쓸 시간도 빠듯한데 운동일기까지 매일 쓰려니 역시 시간이 안난다. 수두랑 MMR 예방접종한건 다행히 미열도 안나고 멀쩡하게 지나갔다. 다행다행 :) 아니.. 남편이 육아휴직을 써서 집에 있는게 3일째인데 어째 나는 더 바쁘고 도통 틈이 안난다. 3일이 너무 정신없이 지나가고 있다. 남편도 은행 볼일에, 레고 판매에, 회사일에, 사진 백업에... 이래저래 바쁘다고 그러고 나는 늘어난 집안일(세끼 밥차리기, 청소 빨래 설거지 등 조금씩 다 늘어남 ㅋㅋ)에 더 시간이 안난다. 아기만 혼자 노는 시간이 더 늘어버림 ㅜㅜ 벚꽃도 제법 펴서 단지 산책하고, 근처 다른 아파트 단지 사이도 걷고 했는데 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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