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로다 사이드 힙시트 구입 사용 후기 솔직 리뷰


루시로다 사이드 힙시트 구입 사용 후기 솔직 리뷰

일명 '안아병', '안아줘병'에 걸린 17개월 아기. 시도때도 없이 안아달라고 하는데 한 15개월쯤부터 그랬던 것 같다. 안아줘는 아직도 진행중 ㅠㅠ 요새 아기를 안아줬다가 내려주면 허리가 너무 아파서 돌지난 아기들이 할만한 힙시트를 알아봤는데 잠깐씩 안아줬다가 내려주기 편한 사이드 힙시트가 있다고 하여 알아보고 구입에 이르렀다. 사이드 힙시트는 '루시로다', '구스켓', '쉐리네뜨' 정도가 유명하던데 루시로다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았다. 개인적으로는 엉덩이 면적과 어깨끈을 살피고 더 사용이 편할 것 같은 루시로다를 선택했다. 실사용 후기들을 보면 너무 잘 사용하고 있다는 사람도 있고, 불편하다는 사람도 있고.. 약간의 케바케가 느껴진다. 나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잘 사용한다는 사람들은 되게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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