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바른S치과 교정 후기 1


광명 바른S치과 교정 후기 1

어릴때부터 치열이 고르지 않아서 놀림도 많이 받고, 불편함도 많았다. 제일 굴욕적인건, 사진관 가서 증명사진 찍을때 사진사 아저씨는 계속 입 다물라고 하는데 난 입이 안다물어지는 것 ㅠㅠ 늘 옆모습이 신경쓰여서 그 시선을 의식하고 일부러 입을 힘줘서 닫고 있는 때가 많았다.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 교정해달라고 떼쓸 수도 없고, 교정하는게 아프고 힘들단 얘기도 그렇고... 그냥 운명이거니 하면서 살다가 갑작스럽게 엄마가 같이 치과 가자고 해서 큰마음 먹고 교정을 시작하게 되었다. 2016년 2월 23일 교정 시작 평소에 내 치아상태는 앞니 2개가 나와있는 전형적인 토끼이빨. 무섭다고 치과도 웬만해서는 안가는편이라 충치같은 문제치아도 몇 개 있다. 전에 살던 곳이기도 하고, 엄마의 추천으로... 광명 바른S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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