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주말을 끼고 강원도 평창에 다녀온 여운이 아직 가득하다.자연은 맑았고,날씨는 쾌청했고,사람들은 친절했다.언제든 다시 달려가고 싶은 곳이다.2박3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느낀 것 같다.혼자 거리를 걷다보면 잘 꾸며진 관광지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의 삶도 보인다..사람들이 주로 평창을 다녀왔다고 알고있는 곳은 평창군 횡계리 마을이다.횡계리 마을 주변으로 먹거리도 많고 볼거리도 많기 때문이다.너무나도 유명한 황태회관, 황태덕장 등 식당도 이 곳에 있고,알펜시아리조트, 용평리조트들도 횡계리 주변에 위치한다..문득 횡계리 거리를 걷다가 한 가게가 눈에 띄었다.이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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