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안찌는 야식, 간식 - 미주라 통밀크래커, 통밀비스켓, 오통밀 새싹발아 수제 통밀스낵, 방울토마토, 샐러리, 당근

오늘은 '살안찌는 야식, 살안찌는 간식'을 소개해 볼까합니다. 사실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칼로리 낮은 야식, 칼로리 낮은 간식이 되겠습니다. 저는 일이 늦게 끝나는 편인데요. 밤 10시~11시에 일이 끝나면 배가 고플 때도 있지만 입이 심심할 때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밤에 김치전, 감자전도 부쳐먹고, 새우감바스도 해먹고, 때론 라면도 끓여먹고 했었더라지요. 그래서 한때는 식용유와 부침가루를 그르케 사다 해 먹었습니다. 당연 맥주 한캔, 와인 한잔과 함께 하면 더할나위 없었죠. 그래서 그렇게 허리둘레가 급격히 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운동 후에는 생각해보니 라면을 한번도, 아이스크림도 한번도, 그렇게 좋아하던 치즈나쵸, 크라운콘초, 크라운콘치도 한번도 안사먹었네요. 제가 생각해도 대단한 변화입니다. 그렇담 요즘에는 입이 심심할 때, 때론 배가 고플 때 무엇을 즐겨 먹는지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살안찌는 간식, 칼로리 낮은 간식 운동을 시작한 후로 간식에는 연을 끊었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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