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파주 대망의 100일후


비파주 대망의 100일후

두둥탁! 올해 6월에 담근 비파주가 드디어 100일이 되었다. 드디어 개봉박두! 뚜껑을 열자마자 새콤달콤한 열매냄새가 확~ 풍겨왔다. 처음 비파열매 넣었을때는 노오란 빛깔이였는데 지금은 갈색으로 색이 변했다. 열매를 술과 분리한 후, 씨를 제거했다. 원래는 열매 다 버리고 술만 따로 보관하려 했는데 비파를 만져보니 물렁한게 아니고 딱딱한것이 아닌가. 더 우려내도 되겠다는 판단하에 다시 작업했다. 사진에서 보이듯이 어떤부분은 아직도 노란색을 띄고있다. 충분히 더 우러나올듯 : ) 비파주 완성되면 반잔씩 따라 먹으려고 구매한 에스프레소잔 떨리는 첫 시음. 빛깔부터가 주황빛인게 양주같아서 양주잔에 따라보았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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