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이분을 몰라도 어떤 선생님이었는지 알겠다" | 제자들이 김남윤 교수님께 바치는 감동의 앙코르 | 스승의날 편지문의


스승의 날 "이분을 몰라도 어떤 선생님이었는지 알겠다" | 제자들이 김남윤 교수님께 바치는 감동의 앙코르 | 스승의날 편지문의

마음이 깊어 글주변이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보급형 낭만가입니다. #레터라이터, 편지로 마음을 전할 때 #카피라이터, 초기 브랜딩이 필요할 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이런 영상 하나를 봤어요. 짧은 영상도 임팩트 있었는데 추후 공개된 긴 영상은 정황을 알 수 있어서 또 좋았어요. 오케스트라의 처음부터 끝까지 들을 수 있던 것도 행운이었습니다. 순간 아, 나 이런 거 좋아했는데! 이런 생각이 확 들더군요. 일단 영상을 한 번 보시죠! TV 예술무대 <제자들이 스승님께 바치는 My Way> '이런 거'가 뭐냐면 첫 번째로는 클래식 악기들의 향연이요! 섬세하면서 풍성한 이 사운드들을 좋아하고, 공연도 많이 보러 다녔는데 정말 간만에 이런 음악을 들어본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두 번째로는 사람을 깜짝 놀래켜 주기 위해 준비하고 기대하는 것이요! 그리고 그 사람이 뭉클해하는 모습을 보는 것을 보고 저도 다시 뭉클해지는 것. 이런 걸 참 좋아했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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