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공유책방 첫서재 리뷰 "서투름이 쌓인다" |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K-직장인의 실험 공간 | 첫서재 소상공인 브랜딩


춘천 공유책방 첫서재 리뷰 "서투름이 쌓인다" |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K-직장인의 실험 공간 | 첫서재 소상공인 브랜딩

안녕하세요, 보급형 낭만가입니다. 2021년 가을인가요? 1박 2일로 춘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왜 춘천으로 향했냐면요. 그림책 독서모임을 함께 한 분 중에 춘천에서 그림책방을 운영하시는 분이 있다고 들어서예요. 그건 바로 첫서재 라는 공간이었습니다. 이 책방을 중심으로 춘천여행의 루트를 짰던 기억이 납니다. 남이섬을 가지 않고 춘천으로 향했던 건 처음인 것 같아요. 첫서재 강원도 춘천시 춘천로145번길 36 첫서재 그런 첫 서재가 2022년 11월 6일부로 문을 닫는다 합니다. 왜냐하면 주인장인 남형도 기자님과 그의 아내 분의 실험적인 공간이었거든요. 첫서재가 아주 끝나기 전에 컨셉이 확실한 이 공간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고 싶습니다. 그럼 잠깐 레터라이터, 카피라이터로서 첫서재의 브랜딩을 살펴보고 갈게요! 브랜딩 첫서재 로고 글씨마저도 서투른 글씨체네요. 혹시 자녀분이 서투르게 쓴 글씨는 아닌지요. 'ㅅ'의 모양도 조금 다르죠? 슬로건 서투름이 쌓인다 공식 소개문(메인 메시지)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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