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패삼겹살과 진라면


대패삼겹살과 진라면

반갑습니다. 김동규입니다 오늘은 대패삼겹살과 진라면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준비물 대패삼겹살 진라면 소금후추 콜라 라면은 역시 양은냄비 그리고 야외에서먹어야 제맛입니다. 불이 두개나 필요해서 캠핑용으로 사용중인 코베아 캠프원과 원래갖고있던 미니부루스타를 사용합니다. 이소가스는 다이소제품이 제일 가성비좋습니다. 비싼거 살필요가 전~혀없습니다잉 비슷한제품중 캠프원이 제일 거치도 안정적이고 화력도 균일합니다. 두명이서 먹기때문에 라면 갯수는 3개입니다. 라면은 인원수 + 1이 국룰인거아시죠? 자 이제 대패삼겹살을 투하해봅니다. 오늘도 역시 일반 소금이아닌 후추소금을 찹찹 뿌려봅니다. 저는 라면을먹을때 무조건 꼬들면을 선호합니다. 그래야 먹다보면 마지막에먹는것도 안퍼진상태로 먹을수있기때문입니다. 라면은 역시 냄비뚜껑에 올려서 호호불어먹어야 제맛입니다. 스프를 다 넣었더니 너무짜서 국물은 먹지않았습니다. 귀여운 너구리사진으로 포스팅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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