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춘리마라탕

반갑습니다.김동규입니다. 오늘 저녁은 춘리마라탕을 방문하였습니다. 저는 마라탕을 싫어할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하지만 너무맵게하면 다음날 화장실에서 살아야하니 맵기조절은 보수적으로 하는편입니다. 각설하고 춘리마라탕 가보도록하겠습니다. 외관만보면 요즘 많은 배달전문점같이생겼어요. 홀사진입니다. 보이는 테이블 3개와 창문쪽 바테이블 의자3개가있습니다. 음료입니다. 맥주 음료 이름모를 중국음료들이있네요. 다른집은 제가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춘리마라탕은 소쿠리에 재료를 담아서 마지막에 무게를 재서 가격을 결정합니다. 첫번째로 고기를 담습니다. 양고기 소고기가있는데 소고기로 담아봤습니다. 이전 포스팅에 올렸지만 이건 차돌박이가아니라 우삼겹입니다. 차돌박이는 비 싸 요. 흠 적당히 담아보았습니다. 이제 각종재료들을 담아볼차례인데요. 현재 다이어트중이기도하고 너무많이담긴 그래서 감자당면 백목이버섯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소고기 두부피 건두부 솔방울오징어 비엔나소시지 메추리알 이렇게 담아보았습...

원문링크 : 성북동 춘리마라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