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스티드게코 해칭의 순간


크레스티드게코 해칭의 순간

이번 시즌 모든 알들을 인큐베이터 없이 실온해칭 도전중인 가운데 예정일이 다가와 캔들링을 시도했으나 조금더 있어야겠다 판단하고 약 일주일 뒤 다시 캔들링을 시도했어요:) 최근 날씨가 계속 춥다보니 어쩔 수 없는 밤과낮의 온도차이, 온도하락으로 인해 해칭일이 좀더 길겠구나 예상했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실온해칭을 해보니 매번 온도체크와 온도에 따른 해칭예정일이 조금씩 달라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 이 또한 하나의 경험이고 재미가 되지않을까요? 불빛을 비춰보기도 전에 외부의 움직임을 감지했는지 갑자기 알을 찢고 나오던 녀석이네요^^ 머리만 내밀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 저 상태로 한참을 나오지 않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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