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커피콩빵 기대이상이었던 후기:)


강릉 커피콩빵 기대이상이었던 후기:)

내 마지막 포스팅이 1월이라니...충격적..약 8개월 가량의 시간이 정신없이 지나가고 마무리를 짓던 날. 저녁을 사주시겠다고 하셔서 시댁에 갔더니 강릉사는 도련님이 선물이라면서 커피콩빵을 건내줬다ㅎㅎ디저트 선물은 늘 반가운 건가:)커피빵은 처음인가 했는데생각해보니 커피잔 모양의 강릉커피빵을 누가 맛보라줬던 기억이 난다.. 겉과 안이 다 퍽퍽하고 과하게 달아서 실망했던 기억.고구마부터 닭가슴살까지 퍽퍽함을 즐기는 나에게도 심했어ㅠㅠ겉은 요런 비주얼. 딱 여행지 갔다가 사오는 빵들 포장 갬성ㅎㅎ내껀 없냐고 서운해하시는 것 같은 어머님을 위해 맛보라고 몇 개드리구 맛보고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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