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입국하기 (항공권 발급, ArriveCAN, eTA , 캐나다 입국 심사, 그린 or 핑크 스티커 코로나 PCR검사)) - 2022년 2월 26일 기준


캐나다 입국하기 (항공권 발급, ArriveCAN, eTA , 캐나다 입국 심사, 그린 or 핑크 스티커 코로나 PCR검사)) - 2022년 2월 26일 기준

안녕하세요? 오늘도 한뼘 더 성장하는 음매소입니다. 최근 오미크론의 확산이 심해 걱정되네요. 주변의 가족도 걱정되기도 하고요. 이런 어수선한 시기, 해외 출국을 해야 하는 분이 계시면 더 심란하고 걱정되실 텐데요. 음매소도, 이주전에 갑작스럽게 잡힌 출장이라 준비하면서도 불안 불안했답니다. 코로나 시기에 각 나라별 요구하는 서류와 조건들이 각각 다르며, 다 준비된 게 맞는지? 입국 심사대에서 서류 미비로 곤란을 겪는 것은 아닌지? 등등에 대한 걱정을 하게 되네요. 특히나, 음매소처럼 영어가 유창하지 않고, 생존 영어를 하는 분이시라면 더 걱정되실듯합니다. 다음은 최근 2월 26일 한국 출국하여, 캐나다 입국한 후기(?)를 간단히 적어 보고자 합니다. 후기라고 하기에는 좀 부끄럽고, 음매소가 서류 준비해서 인천 공항에서 출발하여 캐나다 토론토 공항까지 입국한 과정을 적어 보고자 합니다. 캐나다 입국에 필요한 서류 확인 및 준비 우선, 캐나다 정부가 입국을 위해 요청하는 서류를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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